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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다니면서 느끼는 방...

일단 나는 20대고 방탄소년단 누구 있는지도 잘 모르는 판녀임을 밝힘
좋아하는 아이돌?? 판에서는 본진이라고 하던데 굳이 팬이라고 하자면 마마무 좋아함

그냥 세계적으로 방탄소년단 난리다 그런 정보만 뉴스에서 몇 번 들음


이번에 아이비리그 대학교 합격해서 오리엔테이션 오늘 참석했는데
국제학생들 대상 오리엔테이션이다 보니까 racism에 대해서 얘기가 나옴

대화의 포인트는 그니까 너가 생긴 거에 따라서 국적을 추측하고 너의 관심사를 추측할 건데 그것도 기분 나쁘면 인종차별이다는 거엿는데
예시로 든 게ㅋㅋㅋ

"니가 East Asian처럼 생겼으면 너한테 묻지도 않도 갑자기 BTS 얘기를 꺼낼 수도 있어!!"

였음ㅋㅋㅋㅋ


나도 사실 미국에 아주 잠깐 어렸을 때 살아서 kpop이 미국에서 어떤지 잘 모르고
한국에서만 난리인 것 같고
kpop 좋아하면 이상하게 보는 아주 소수의?? 문화(오타쿠같은?)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다 아는 센세이션?? 이긴 한가 봄ㅋㅋㅋ
이렇게 메이저한 문화일 줄은 몰랏음...


암튼 오늘 신기했음!!
조금 한국 그리웠는데 주제가 racism이긴 했지만 아는 이름 나와서 반갑고ㅋㅋ 괜히 내 친척동생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오늘 방탄소년단 노래나 찾아서 들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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